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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이야기 | 도망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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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11 마법사 온 작성일09-04-24 10:57 조회1,197회 댓글6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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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지금 도망을 다니고 있습니다.

지금 진행하고 있는 여러가지 작업중에서, 한가지가 영..감이 안잡혀서 이틀째 도망만 다니고 있습니다.

바쁜와중에 인터넷서핑이나 하고, 다른 일들 자질구레한거 처리나 하면서.. ㅡㅡ;

여기 계신분들은 그런 작업이 생겼을때,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? ^^


*장자연 수사에서 방사장네 등 언론사대표는 빠져있다고 하네요.
  조사도,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시간에 가서 했다고 하고..
  현재 대한민국 2대 리스트 처리가 경,검찰의 처리방식은..
  국민들에게 참 알기좋은 비교가 되겠군요.. 일종의 비교체험 "극과 극"인가..

* 지금 일하는거,, 이달내에 마무리 못하면,, 보장받은 연휴 1~5일까지에,,
  징검다리로 나와야할 우려가!!

* 내가 어려운 일의 모든 기준은 포토샵!
  -새 휴대폰의 설명서가 어려우면 "어! 포토샵보다 어려운걸?"

* 내가 포토샵 할줄 아는걸 뿌듯하게 생각할때,
  -인터넷에서 다운 안되는 이미지 캡쳐로 포토샵에 불러올때.ㅋ

댓글목록

마법사 온님의 댓글

11 마법사 온 작성일

감기조심 하세요~ 그 꼬마 인가요..ㅋㅋ

어찌되었든 고민하던 일은 처리를 했습니다.
(쫓겨서 처리했다고 해두죠 ㅡㅡ)

이제 가벼운거 하나만 하면,, 또 두달은 팅가팅가 ㅋㅋ

명랑!님의 댓글

24 명랑! 작성일

"감기조심 하세요~~!"
'온'네 집이니 따듯하겠구만....^^

명랑!님의 댓글

24 명랑! 작성일

일 좀 줘~~! -,.-;;

giri님의 댓글

14 giri 작성일

음...^&^

dito님의 댓글

12 dito 작성일

바쁜와중에.. 디자인 감이 안오면 정말 힘들죠 -_-;;
저는 앉았다 일어났다 화장실 다녀왔다가 창가를 서성거리다
음악을 켰다 껐다...
다른분들 작업한거 둘러보다가 ..

결국 커피 한잔 마시며 멍때리구 앉았지요 -_-;;;;
억지로 생각하려 하면 더 안되더라구요

힘내세요.. 홧팅~!!

고다르님의 댓글

6 고다르 작성일

막 서핑하다가 feel이 올지도 언제  올지 모르죠 ^____^
feel이 오기전에 시간에 쫓겨 막 해버리기도  ㆅㆅㆅ
저는 요새 일이 엄떠서 많은 잡생각과 싸우고 있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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