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같이 비쥬얼을 모르는 사람입장에선....다 좋네요..., 위쪽은 잘 정돈된 밥상을....아래쪽은 시각적인 맛이 나는 퓨전을...연상시키는데요^-^

1/8공간에 반투명하게 칼라를 깔으란 얘긴데...

캔님.. 해결방안도 제시해 주세요... 눈으로는 잘 읽었으나 코로 버릴 작정임 ㅋ

음식에 관련된거는,,,거의 음식사진이 생명일테고,,,
첫번째-사각면분할에 의한,,,답답함과,,,타이틀부분이,,,붕,,,떠있는 느낌,,,
두번째-심심하지 않는 구도선택이지만,,,사진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가 넘 굵거,,,
              전반적으로,,,눌려보임,,,

디토님,,,
전,,,박스쟁이라,,,잘모리니,,,아라써,,,눈으로 읽으시고,,,귀로 버리시길,,,,@..@

아래 마크 부분의 구구리는 사실 업체에서 준대로 넣은 것이에여... ㅎㅎ (별 생각엄씨.. 똑같이 해버렸다눈.. 갠적으로도 구구리는 별루 안좋아 해욤 ㅎ)

마멜다님.. ㅋㅋ 죄송하실꺼 까지야 다 제실력이 모질라니 ㅎ
명랑님.. 아랫부분에 1/8정도되는 지점에 흰글자라 함은 현재 구구리 파진글씨를 넣으라는 것인지요...

저는 위에것을 좀 정리하면 어떨가 생각해보는데요^^ㅋ

아래 주방모자 아이디어는 괜찮은뎅.... 음.... 면분할이 넘 조각나는게 아닌가^^ㅋ
괜히 제 눈에..... 그리 보였어용 ㅡㅡ^ 지성

장단점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네요.....마는...
위엣것에... 글자 구구리...는 가급적 쓰지말고...
어떤 색을 아랫부분에 적당한(전체 세로의 1/8정도?)만큼의 공간에 반투명하게
깔고 흰글자로 넣어주는게 나을것 같다는... 광고문의도 아래것 처럼 밑으로...
빵모자는 뭔지 잘 모르겠고... ^^;;

아래 시안 골랐네여.. 아래 시안의 빨강.. 문양과 글씨체는 위의 것.. -_-; 당췌...
캔님의 의견을 듣고 아래 사진을 감싸는 테두리의 굵기는 많이 줄였습니당 ㅎ

쩝,,,걍,,,코푸시길,,,-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