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아~~ 그렇군요 ㅎ
슈즈개발하는 친구는 사람들 발만보고 다니더라구요 ^^ㅋ
일종의 직업병? ㅎ

부산 신발공장의 메카 ㅋㅋㅋ
세계 모든브렌드를 다 만들었지 한때.....
원청부터 하청까지 ㅋㅋㅋ

부산으로 디자인과갔던 친구들은 거의 신발쪽 이더라구요~ ^^ㅋ
이유는 잘 모르겠음 ㅎ

부산에서 산디과 나오면 고무공장 즉 신발공장 개발실이 아주 좋은 일자리였는데ㅠㅠ
졸업하니 공장 다 중국가고 ㅠㅠ

황당했던 기억이 ㅋㅋㅋ

만화 선배는 딱 어울리시는뎅 ㅎ

난 당시에 '만화과'란게 있었다면 그리 갔을것....^^

페레사채는 돈빌려주는데고....
미나리찌는 야채대리점 ㅡㅡ^

히히... 아식스라고 ㅡㅡ^
거기꺼 받아서 하는 트레이딩회사 ㅎ

나도 인테리어쪽으로 갔어야는뎅 ㅡ,.ㅡ
이제는 안된다능 ㅡㅡ^

페레사채 미나리찌

그런데 브랜드는 어디꺼래~ 혹여나.. 내가 산 가방은 아닐련지~

아........ 저걸보니.... 옛날에 하던 인테리어도면이 생각나네.... 엄마가 쓰레기인줄알고 도면 몽땅 버렸다는.... ㅜㅡㅜ........ 지금 남은건 로트링팬하나 덜렁 ㅜㅜ....... 그일만 아니었어도 이길로 들어서지 않았을텐데 ..

다~~~ 묵고 살라고 하는 짓인거져 ㅎㅎㅎ

별걸다하셨어~ 멜다!

가방공장도 같이붙어 있어요 ㅎ

괜히 함 모아봅니당 ^^ㅋ

오....모아서 보니 재밌네....^^

가방공장이다....ㅋㅋㅋ

앗! 안텨도도ㅑ,,,밍기적밍기적,,,ㅡㅡ^

뭘 텨~~
맞는 말이구만 ㅎㅎ

앗,,,공순이멜돠,,,텨~33=3=3=333